(서울=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중국측 입장 발표에 대해 "또라이", "얼간이"라는 막말까지 써가며 강력히 성토했습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도 연중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를 앞둔 중국을 향한 '악랄한 독재정권'으로 칭하는 등 공격 수위를 한껏 끌어올렸는데요.
코로나19 책임론을 둘러싸고 미·중 간 전방위적 충돌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양측의 감정싸움도 극한으로 치닫고 있는 양상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김해연·손수지>
<영상 : 연합뉴스TV·로이터·유튜브 U.S. Department of State>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도 연중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를 앞둔 중국을 향한 '악랄한 독재정권'으로 칭하는 등 공격 수위를 한껏 끌어올렸는데요.
코로나19 책임론을 둘러싸고 미·중 간 전방위적 충돌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양측의 감정싸움도 극한으로 치닫고 있는 양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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