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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금)

79일간 5차례 연기 끝에…고등학교 문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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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일간 5차례 연기 끝에…고등학교 문 열린다

[뉴스리뷰]

[앵커]

코로나19 사태로 등교 수업은 2달여간 무려 5번 연기됐습니다.

내일(20) 고등학교 3학년을 시작으로 굳게 닫힌 학교 문이 다시 열리게 되는데요.

코로나19 사태가 끝나지 않은 이상, 등교 수업과 관련한 우려는 여전한 게 현실입니다.

장보경 기자입니다.

[기자]

학생의 안전과 학업을 보장할 수 있는 길을 찾으며 빗장을 굳게 걸어 잠갔던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