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발 코로나 재확산 사태 감염자가 150명을 돌파한 가운데, 서울시가 유흥업소에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지난 15일 밤부터 16일 새벽까지 서울 강남 일대의 헌팅포차를 취재한 결과, 상당수의 고객들이 밀접접촉 상태에서 음주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단순 음주 외에도 수많은 사람이 함께 노래를 부르며 춤도 추는 등 클럽을 방불케하는 모습이지만 최근 '헌팅포차'가 '일반음식점'으로 등록된 점을 이용해 영업을 계속하고 있는 겁니다. 방역조치에 아랑곳하지 않고 짝을 찾아 강남 헌팅포차로 몰리는 파티피플들의 근황, 소셜 미디어 비디오머그가 전해드립니다.
황승호 작가, 정형택 기자(goodi@sbs.co.kr)
▶ '친절한 애리씨' 권애리 기자의 '친절한 경제'
▶ '스트롱 윤' 강경윤 기자의 '차에타봐X비밀연예'
▶ 공연 담당 김수현 기자의 '방콕에 지친 당신을 위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황승호 작가, 정형택 기자(goodi@sbs.co.kr)
▶ '친절한 애리씨' 권애리 기자의 '친절한 경제'
▶ '스트롱 윤' 강경윤 기자의 '차에타봐X비밀연예'
▶ 공연 담당 김수현 기자의 '방콕에 지친 당신을 위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