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18 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식이 오늘(18일) 오전 옛 전남도청 앞 5·18 민주광장에서 열렸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진상 규명 의지를 밝히면서 오월 정신이 세대를 이어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최후 항쟁지서 첫 기념식…文 "이제라도 진실 고백해야"
2. 전두환 씨의 장남 전재국 씨가 추징금 납부를 위해 본인 소유 회사 지분을 넘긴 뒤에도 사실상 대표 노릇을 하며 법인카드로 호화 생활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단독 취재했습니다.
▶ [단독] 전두환 아들, 법인카드 '펑펑'…호화 생활 포착
3. 이태원 클럽 코로나19 집단 감염과 관련해 인천 학원강사가 탔던 택시의 운전기사와 그 아내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택시 기사는 접촉 이후 증상이 나타날 때까지 열흘 정도 택시 운행을 계속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거짓말 강사' 태운 택시기사 부부 확진…최소 143명 승차
4. 입주민에게 폭행당했다고 호소한 뒤 극단적 선택을 한 아파트 경비원 고 최희석 씨가 생전에 남긴 음성 유서가 공개됐습니다.
▶ "제발 도와주세요" 울먹인 경비원…'음성 유서' 공개
▶ '친절한 애리씨' 권애리 기자의 '친절한 경제'
▶ '스트롱 윤' 강경윤 기자의 '차에타봐X비밀연예'
▶ 공연 담당 김수현 기자의 '방콕에 지친 당신을 위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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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태원 클럽 코로나19 집단 감염과 관련해 인천 학원강사가 탔던 택시의 운전기사와 그 아내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택시 기사는 접촉 이후 증상이 나타날 때까지 열흘 정도 택시 운행을 계속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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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입주민에게 폭행당했다고 호소한 뒤 극단적 선택을 한 아파트 경비원 고 최희석 씨가 생전에 남긴 음성 유서가 공개됐습니다.
▶ "제발 도와주세요" 울먹인 경비원…'음성 유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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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롱 윤' 강경윤 기자의 '차에타봐X비밀연예'
▶ 공연 담당 김수현 기자의 '방콕에 지친 당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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