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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불꽃 “n번방 그렇게 보도할거면, 기자들 출근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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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번방 존재 알린 ‘추적단 불꽃’ 한겨레 라이브 인터뷰

“갓갓 구속, 잘된 일이지만, 피해자들 심정 걱정”

“텔레그램 엔번방엔 여전히 불법 촬영물들 활개”

“언론 보도는 여전히 최악, 언론 반성 않고 있어”

“관전자들 반성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 필요해”

“피해자가 원하는 세상이 올 때까지 계속 추적”


14일 방송된 ‘한겨레 라이브’에선 언론에 앞서 ‘엔(n)번방’ 존재를 세상에 처음 알린 ‘추적단 불꽃’(이하 불꽃)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불꽃은 2명으로 구성된 대학생 취재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