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 회장 병상에 누운지 만 6년 맞아
이건희 삼성 회장이 병상에 누운 지 만 6년을 맞았습니다.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VIP 병실에 입원 중인 이 회장의 건강상태에 큰 변화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의식은 여전히 없는 상태입니다.
이 회장은 지난 2014년 5월 10일 이태원동 자택에서 급성 심근경색을 일으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지난해 병상 생활 만 5년을 앞두고 한때 위독설이 돌았으나, 현재까지도 안정적인 상태로 자가 호흡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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