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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생활방역 전환했지만…공항식당·면세점 여전히 '냉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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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방역 전환했지만…공항식당·면세점 여전히 '냉골'

[앵커]

코로나19 방역체제가 지난 6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되면서 외식·유통업계는 숨통이 조금 트일 것이란 예상이 나오죠.

하지만 전혀 그렇지 못한 곳이 있습니다.

바로 외국 손님도 해외여행객도 끊긴 공항 내 업소들입니다.

이동훈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기자]

인천국제공항 출국장 식당가 곳곳에 휴업 표시가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