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경 카이스트 교수 임명
박 보좌관은 2016년에는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는 카이스트 교수 283명 일동' 명의로 박근혜 전 대통령을 규탄하는 시국 선언에 참여했다. 카이스트의 한 동료 교수는 "평소 정치 성향도 현 정권과 잘 맞아 이번 정부 들어 여러 과학 기술 정책 수립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정우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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