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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수)

[부산] 부산시 코로나19 대응 추경 1조50억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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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1조50억 원 규모의 긴급 추경 예산안을 마련했습니다.

부산시는 이번에 확보한 추경예산으로 정부의 전 국민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에 9천549억 원, 구·군 조정교부금으로 1천136억 원, 지역 화폐 동백전 지원에 100억 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이 가운데 지방채 신규 발행액은 천584억 원이지만, 행정안전부 승인 한도 범위 내이며 관리채무 비율도 25% 이하를 유지하고 있어 시 재정 건전성에는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손재호 [jhs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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