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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수)

"이외수,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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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뇌출혈로 쓰러져 중환자실에 입원 중이던 소설가 이외수 씨가 일반 병실로 옮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씨의 장남 이한얼 씨는 SNS를 통해 현재 아버지가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겨진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의식을 많이 되찾았고 기관절제술로 발성이 어렵지만 고개를 끄덕이며 긍정을 표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 2014년 위암 투병을 했던 이외수 씨는 완치 판정 이후 적극적인 SNS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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