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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사흘째 이어진 안동 산불…큰불은 다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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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째 이어진 안동 산불…큰불은 다 잡아

[앵커]

경북 안동에서 산불 큰 불길은 잡혔습니다만 다 꺼진 줄 알았던 잔불이 다시 살아나면서 벌써 축구장 1천개가 넘는 면적의 산림이 소실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제 큰 불길은 다 잡힌 상태라고 하는데요.

안동 산불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고휘훈 기자.

[기자]

네, 안동 산불 피해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