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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아동 성 착취 범죄' 국내 처벌이 끝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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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성 착취 범죄' 국내 처벌이 끝 아니다

[앵커]

아동 성 착취 범죄의 해외 공조수사가 강화되면서 관련 사범의 첫 해외송환 결정을 앞두고 있는데요.

반인륜적인 범죄 행위가 근절될 수 있는 계기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김경목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과 유럽, 중동국까지 아동 등 성 착취물 17만건을 유포한 웰컴투 비디오 운영자 한국인 손 모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