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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모두다] 코로나19 위기 속 이웃 위해 나선 시민 영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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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코로나19 감염증에 시달리는 가운데서도 이웃에 온정의 손길을 건네는 자원봉사자 활동은 끊이지 않고 있다.

YTN PLUS '모두다' 11화에서는 면 마스크를 손수 만들어 기부한 아프리카 난민들과 날마다 방역 활동에 힘쓰는 봉사단체를 만나봤다.

지난 9일 아침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저층 아파트 단지에 각종 방역 장비를 실은 트럭 한 대가 들어왔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강릉 지역에서 매주 방역 봉사를 펼치고 있는 '강릉 자율방재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