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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한미, 지난해 연기했던 연합공중훈련 전격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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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20일부터 대대급 연합공중훈련 진행 중

미 공군 해외 전략자산은 이번엔 훈련 불참

공군 "연합작전능력 향상 위한 통상적인 훈련"

[앵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 문제를 두고 여러 추측이 나오는 가운데, 한미 군 당국이 지난 20일부터 연합공중훈련인 중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2018년 유예했던 대규모 연합훈련 '비질런트 에이스'를 대체한 훈련인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임성호 기자!

한미 양국이 북한을 자극하지 않으려고 연합훈련을 자제하는 분위기였는데, 전격적으로 실시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