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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뉴있저] 정치권 오늘의 '말말말' - 김종인, 어떤 말이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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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이 끝난 뒤 "더 이상 관심이 없다며 묻지도 말라"고 했던 김종인 통합당 전 총괄 선대위원장.

그런데 통합당 비대위원장으로 다시 거론되면서 알 듯 모를 듯한 김 전 위원장의 발언이 이번에도 논란인데요.

한번 모아봤습니다.

지난 2016년 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을 맡아 선거를 이끌었죠.

당시 김 전 위원장, 본인 나이가 77살이라며 할 일이 끝나면 집에 갈 것이라고 공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