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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문 대통령 "세계 5위 해운 강국 도약 끝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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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경남 거제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컨테이너선 '알헤시라스 호' 명명식에 참석했습니다.

우리 해운업계가 코로나19로 닥쳐오는 파고를 넘어 세계 5위 해운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부가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문 대통령 연설 듣겠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2017년 한진해운 파산으로 해운산업이 큰 어려움을 겪었지만, 우리는 결국 극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