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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장병 외출 내일부터 단계적 허용...두 달 만에 바깥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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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당국, 병사들 휴가·외출·외박·면회 두 달째 통제 중

복귀 병사들 예방적 격리·진단검사 등 관리도 강화

전국 시군구 중 80% 지역 부대에서 병사 외출 가능해질 듯

[앵커]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퍼질 때 군 당국은 병사들 휴가와 외출·외박·면회를 모두 통제하는 초강수를 뒀는데요.

최근 감염 추세도 꺾이고 정부가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를 완화하자, 군도 병사들 외출을 내일부터 단계적으로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임성호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월 21일 군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나온 직후 군 당국은 병사들 휴가·외출·외박·면회를 전면 통제하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