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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문 대통령 "총선 민의는 국난 극복...K방역·K경제 세계 표준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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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총선에서 국난 극복에 힘을 모으자는 민의가 나타난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세계의 표준을 세우고 희망이 되는 나라가 되겠다면서 국회, 특히 야당에 힘을 보태달라고 손을 내밀었습니다.

신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4·15 총선 이후 첫 청와대 공식 참모 회의.

문재인 대통령은 여당에 180석을 몰아 준 민심부터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