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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문 대통령 "총선 민의는 국난 극복...세계 희망 되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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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총선에서 나타난 민의는 국난 극복에 힘을 모으자는 것으로 생각한다며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희망이 되는 나라가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부와 여당은 무한 책임을 진다는 자체로 국난 극복에 집중해달라고 당부하고 야당에도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문 대통령 발언 듣겠습니다.

[문재인 / 대통령]
첫째도 둘째도 국난극복입니다.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경제도 살리고 나서야 다음이 있습니다. 이번 총선의 민의도 국난 극복에 다함께 힘을 모으자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