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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코로나19에 北평양 정교회 성당 부활절 '마스크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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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보스토크=연합뉴스) 김형우 특파원 =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관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 속에서 열린 북한 내 정교회 성당의 부활절 성찬예배(미사) 사진들을 자체 페이스북 계정에 공개해 눈길을 끈다.



러시아대사관은 지난 19일(현지시간) 자체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평양에 있는 러시아 정교회당인 정백사원(성삼위일체성당)의 부활절 성찬예배 사진 13장을 게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