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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與, '171표' 최소표차 패배 인천미추홀을 재검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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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4·15 총선에서 전국 최소 표차인 171표 차이로 낙선한 인천동구 미추홀을 선거구에 대한 재검표에 착수합니다.

과연 승패가 다시 뒤집힐까요, 화면 함께 보시죠.

인천동구 미추홀을 선거구에서는 통합당에서 공천배제돼 무소속으로 출마한 윤상현 의원이 당선증을 거머쥐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남영희 후보와 엎치락뒤치락 아슬아슬한 승부가 이어졌는데요 결국 윤상현 의원이 171표차로 당선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