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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美 확진 74만명…뉴욕 주지사 "경제 재개 신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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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확진 74만명…뉴욕 주지사 "경제 재개 신중해야"

미국의 코로나19 환자가 현지시간으로 어제(19일) 기준 74만 명을 넘었습니다.

사망자는 3만 9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최대 진원지인 뉴욕의 쿠오모 주지사는 "뉴욕주 입원 환자가 1만 6천명 수준으로 떨어졌다"며 하락 추세가 유지된다면 정점은 지났다고 판단한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코로나19라는 야수는 여전히 살아있다며 경제 재계 계획은 신중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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