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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與 '압승'으로 끝난 총선...향후 정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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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경재 앵커
■ 출연 : 현근택 /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대변인, 윤기찬 / 미래통합당 홍보위 부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180석 거대 여당을 낳은 지난 4.15 총선 이후에 여야 모두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개헌저지선을 가까스로 넘긴 야당은 선거 패배 수습에 분주한 상황이고 압승을 거둔 여당은 180석의 무게를 절감하고 겸손과 책임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