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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강훈 얼굴 공개…고개 푹 숙이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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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얼굴 공개…고개 푹 숙이고 "죄송합니다"

[앵커]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회원들을 관리하고 인출책으로 활동한 대화명 '부따' 강훈의 얼굴이 공개됐습니다.

주범 조주빈이 공범으로 지목한 인물이기도 한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신현정 기자.

[기자]

네, 서울 종로경찰서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17일) 이곳에서 '박사방' 회원들과 범죄 수익을 관리한 대화명 '부따' 2001년생 강훈의 얼굴이 공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