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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IMF "대공황 이후 최대 충격…한국 1.2% 역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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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대공황 이후 최대 충격…한국 1.2% 역성장"

[앵커]

코로나19 사태로 세계 경제가 1929년 대공황 이후 최대 충격을 받을 것이란 전망을 국제통화기금, IMF가 내놨습니다.

세계 경제가 올해 3% 역성장하고 우리나라 역시 다른 나라보다는 낫지만 마이너스 성장을 면치 못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소재형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10월 IMF의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2%, 하지만 IMF는 갑작스런 코로나19 사태를 이유로 이를 -1.2%로 대폭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