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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미성년자도 예외없다…"가해학생 명단 제공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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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도 예외없다…"가해학생 명단 제공 검토"

[앵커]

만18세인 닉네임 부따에 대한 신상공개 심의가 오는 16일 예정된 가운데 나머지 10대 가해자들도 이에 준하는 처벌 요구 목소리가 나오는데요.

경찰은 교육부의 요청이 있으면 가해 학생 명단 제공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김경목 기자입니다.

[기자]

지금까지 디지털성범죄 관련 피의자 221명 중 10대는 6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