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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한미보건관계장관 전화 회의…코로나19 대응 경험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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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보건관계장관 전화 회의…코로나19 대응 경험 공유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알렉스 에이자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의 요청으로 전화 회의를 갖고 코로나19 대응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복지부에 따르면 박 장관은 어제(13일) 에이자 장관과의 통화에서 국내 코로나19 진단검사, 격리해제 후 '재양성' 사례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박 장관은 통화에서 확진자들의 조기 발견과 감염 차단이 중요하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어 실시간 유전자 증폭 검사법과 역학조사를 수행할 전문 조직,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역학조사 등을 소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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