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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중남미도 코로나19 급증…마스크 의무화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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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도 코로나19 급증…마스크 의무화 늘어

[앵커]

중남미에서 7만명에 육박하는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세가 잦아들지 않고 있습니다.

확산을 막기 위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곳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멕시코시티에서 고미혜 특파원입니다.

[기자]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한 약국 앞에 길게 줄을 선 사람들 대부분이 마스크를 쓰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