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美정점 가까워져"…코로나19에 빅브라더 경보도
<출연 : 황정현 연합뉴스 보도국 기자>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90만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는 12만명에 육박합니다.
확진자의 3분의 1에 근접하는 미국에선 정점에 가까워졌단 분석이 나오지만 여전히 빠르게 확산하는 국가도 적지 않습니다.
황정현 기자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질문 1> 오늘도 가장 상황이 심각한 미국부터 가보겠습니다. 미국에선 정점에 가까워졌다, 최악은 지났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고요.
<질문 1-1> 미국 내에선 조기 정상화 논쟁도 벌어지고 있다고요.
<질문 1-2> 한편, 트럼프 대통령이 초기대응에 실패했단 지적에 가짜뉴스라고 응수했죠. 코로나19의 핵심 당국자인 파우치 소장에 대한 거취논란까지 일었죠?
<질문 2> 이처럼 소신 발언을 이어가는 당국자와 충돌하는 사례, 브라질에서도 나타나고 있죠.
<질문 2-1> 실제로 브라질 대통령은 연일 보건당국의 권고를 무시하는 행보를 이어왔죠.
<질문 3> 터키 역시 이달 들어 확진자가 급증한 국가 중 한 곳입니다. 지난 주말사이엔 갑자기 통행금지령을 내려 혼란이 커졌었다고요?
<질문 4> 코로나19와 관련해 늑장대응했다는 비판을 받는 또 다른 국가, 일본도 짚어보겠습니다. 이번엔 엉터리로 진행한 검사 수치를 그대로 발표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요.
<질문 5>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민주주의 후퇴 우려도 커진다는 얘기가 들립니다. 어떤 이유에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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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황정현 연합뉴스 보도국 기자>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90만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는 12만명에 육박합니다.
확진자의 3분의 1에 근접하는 미국에선 정점에 가까워졌단 분석이 나오지만 여전히 빠르게 확산하는 국가도 적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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