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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뉴스1) 이동원 기자 = 프란치스코 교황은 11일 (현지시간)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신자들이 참석하지 않은 바티칸의 성베드로 성당 부활절 전야 미사에서 "부활절은 인류의 '가장 어두운 시기'에도 사람들에게 희망을 준다"며 부활절 메시지를 전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금 인류가 겪고 있는 고통과 공포를 예수가 십자가에서 처형된 다음날 제자들과 따르는 사람들이 경험했던 것과 똑같은 공포로 비유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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