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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다음 주 '2차 개학' 고비…'온라인 가정방문' 하는 교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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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제 다음 주 목요일이면 중고등학교 1, 2학년과 초등학교 고학년도 온라인 개학을 합니다. 또 한번의 고비가 찾아오는 셈이라, 담당교사들은 온라인 가정방문도 미리 해보고 학생들과 소통하며 준비에 한창입니다.

이자연 기자입니다.

[기자]

학교로 들어온 자동차를 선생님이 맞이합니다.

코로나19 이후 생겨난, 이른바 드라이브 스루를 통해 교과서를 나눠줍니다.

[할머니랑 왔어요? 1학년 돼서 학교 오고 싶지. 선생님도 많이 보고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