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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메마른 서울의 봄, 10일째 최장 '건조경보'…비 소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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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반기성 케이웨더 예보센터장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 아침& >'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아침& (07:00~08:30) / 진행 : 황남희


[앵커]

그제(8일)와 어제는 괜히 겨울옷 다 넣었나 싶을 정도로 아침 저녁에는 좀 추운 느낌이었고요. 최근 또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요즘은 조금만 몸에서 증상이 있어도 가슴이 철렁하죠. 몸을 특히 챙기셔야할 시기가 바로 초봄 이 시기인데요. 전문가와 얘기해보겠습니다. 반기성 케이웨더 예보센터장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