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22 (화)

민주노총 "공공일자리 늘려 고용 위기 극복해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공공기관 노동자들이 공공부문 일자리를 늘리고 공공서비스를 강화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고용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오늘(9일) 오전 서울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사태로 비정규직 등 취약계층이 일자리를 잃고 있는 만큼 노사정이 함께 공공 일자리를 더 늘려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재난 시기에는 의료나 사회보장 등 공공서비스가 더 많이 필요하다며 정부가 공공 부문에 대한 투자를 늘려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손효정 [sonhj071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네이버채널 구독하고 스타벅스 기프티콘 받아가세요!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기사 모음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