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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조주빈 지갑주소 추가 확보…업체 20곳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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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지갑주소 추가 확보…업체 20곳 압수수색

[앵커]

경찰이 '박사방 사건'과 관련해 가상화폐 거래소와 대행업체 20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조주빈의 지갑주소를 추가로 찾아냈기 때문인데요.

경찰은 조씨가 여러 가상화폐 업체를 이용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조한대 기자입니다.

[기자]

경찰은 '박사방 사건'과 관련해 가상화폐 거래소와 구매대행업체 20곳을 상대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