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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일)

식목 행사가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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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은 제75회 식목일입니다.

코로나19로 대규모 나무 심기 행사가 사라지고, '드라이브 스루'로 나무를 나눠주거나 SNS를 통해 대안 행사를 여는 방식으로 식목일의 의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정우 기자입니다.

[기자]
식목일을 맞아 묘목을 나눠주고 있습니다.

접촉을 최대한 줄이려고 차에서 내리지 않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식목일의 의미를 살리고 어려운 화훼·육림 농가를 돕는 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