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원유 가격 안정을 위해 오는 6일로 예정돼 있던 OPEC+(오펙플러스·석유수출국기구인 OPEC과 러시아 등 10개 산유국의 연대체) 긴급회의가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두 소식통을 인용해 4일 보도했다.
두 소식통은 원유 공급량 감축에 대한 산유국들 간의 협상 시간을 더 늘리기 위해 4월8일이나 9일로 회의를 연기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김수현 기자 theksh01@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