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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코로나19 180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4일 부산시에 따르면 부산의료원에서 치료 받던 대구 대실요양병원 확진자 70대 여성이 이날 오전 4시께 숨졌다.
해당 여성은 2015년 3월 대실요양병원에 입원했으며 이 병원 집단발병으로 지난달 18일 검사를 받았고 이틀 뒤인 지난달 2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 후 지난달 22일 부산의료원으로 이송, 치료를 받아왔다. 이 여성은 치매와 하반신 마비, 결행 등 지병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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