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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제주에 모인 여야 지도부…강원 · 인천 곳곳 '표심 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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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총선을 12일 앞둔 여야 지도부는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 참석으로 공식 선거운동 2일 차 일정을 이어갔습니다. 오후에는 민주당이 강원도로, 통합당은 인천에서 집중 유세를 벌였습니다.

백운 기자입니다.

<기자>

공식 선거운동 2일 차를 맞은 여야 지도부는 모두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했습니다.

민주당 이인영, 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가 참석했고 민생당에선 장정숙 선대위원장, 정의당에서는 심상정 대표가 자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