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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동티모르·브루나이 교민들, 마스크 쓰고 '재외선거'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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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동티모르와 브루나이의 한국 교민들이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제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에 참여하기 위해 마스크를 쓰고 속속 대사관을 찾아왔다.

사진은 재외선거 투표하는 윤현봉 주브루나이 대사(오른쪽) 부부. 2020.4.3

[주브루나이 한국대사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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