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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남관표 주일대사 "투표로 방역에 문제 생기지 않게 대책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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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남관표 주일본 한국대사는 1일 시작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재외투표와 관련해 "투표로 인해 방역에 문제가 생겨서는 절대 안 된다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두고 여러 가지 소독·방역 대책을 철저히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일본 도쿄도(東京都) 미나토(港)구 한국중앙회관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부인 최경희 여사와 투표를 하고서 취재진을 만나 이같이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