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에 목례 황교안 · '민' 썼다 지운 김종인…'현충원 해프닝' SBS 원문 권태훈 기자(rhorse@sbs.co.kr) 입력 2020.04.01 10:57 최종수정 2020.04.01 14:44 댓글 5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