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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포커스] 前특감반원 아이폰 봉인해제…靑의혹 '판도라 상자'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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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청와대의 선거개입' 논란 속에 지난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던 청와대 전 특감반원 A씨의 아이폰이 봉인해제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죠. 당장에 '난공불락이던 아이폰은 대체 어떻게 해제된 건지', 궁금증이 쏟아졌고, 또 아이폰이라는 핵심 물증이 '해당 특감반원이 왜 울산에 갔는지', '또, 누구로부터 압박이 있었는지 등에 대한 규명이 가능할까' 여기에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오늘의 포커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