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기호 10번 배정받자…간절히 기다린 번호였다" 머니투데이 원문 김민우, 강주헌 기자 입력 2020.03.29 15:17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