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공항 검역단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빠른 진단검사를 위해 인천공항에 새로운 형태의 선별진료소가 26일 문을 열었는데요. 인천공항 옥외 5개 공간에 개방형 선별진료소(오픈 워킹 스루·Open Walking Thru)를 마련했습니다. 개방형 진료소는 코로나19 증상이 없는 외국인 입국자를 대상으로 1시간에 12명의 검체를 채취할 수 있다고 중대본은 설명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kir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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