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베트남에서는 코로나 공포를 먹어서 없애자는 의미에서 바이러스 모양의 햄버거를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베트남 하노이 시내 한 식당에서는 코로나19 바이러스 모양의 햄버거를 팔면서 손님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식당 주인은 코로나19 모양의 햄버거를 먹다 보면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심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호앙 퉁 / 식당 주인 : 뭔가를 두려워할 때 그것을 먹어버리면 됩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모양의 햄버거를 먹고 나면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 상황에서 이런 생각과 행동이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만들어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YTN에서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베트남에서는 코로나 공포를 먹어서 없애자는 의미에서 바이러스 모양의 햄버거를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베트남 하노이 시내 한 식당에서는 코로나19 바이러스 모양의 햄버거를 팔면서 손님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식당 주인은 코로나19 모양의 햄버거를 먹다 보면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심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