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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6주년 맞은 컴투스의 ‘낚시의 신’, 8200만명의 기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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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인기 모바일 낚시게임 ‘낚시의 신’의 출시 6주년을 맞아 인포그래픽을 공개하고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낚시의 신’은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낚시의 재미를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지난 2014년 출시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다.

매경게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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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가 공개한 인포그래픽에 따르면 지난 6년간 ‘낚시의 신’과 함께한 이용자들의 수는 글로벌 191개 국에서 총 8200만명에 달한다. 지금까지 낚아 올린 물고기 수는 238억 마리로 하루에 약 1000만 마리가 잡혔다. 전체 누적 플레이 시간은 2억7000만 시간 가량이다.

이 외에도 그 동안 끊어져버린 낚시줄 수, 물고기 판매로 획득한 골드량 등의 기록도 담았다.

컴투스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인포그래픽을 확인한 이용자에게 6주년 기념 특별 아이템을 제공하며 출석체크를 통해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에게 각종 아이템을 선물한다. 총 28일간 출석한 이용자에게는 특별 아이템이 주어진다.

게임 내에서는 특정 콘텐츠를 플레이하고 특별 아이템을 지급받을 수 있는 미션 이벤트도 마련되며 휴면 이용자가 복귀 시에는 각종 아이템이 지급되는 ‘웰컴백 이벤트’도 열린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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