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사진] 코로나19로 자택서 근무하는 브라질 여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핌

[산투안드레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브라질 여성이 집에서 근무하고 있다. 정부가 코로나19(COVID-19) 대응으로 봉쇄령을 내리자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 것이다. 2020.03.26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wonjc6@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