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종합가전 기업 신일은 손재주가 없는 일명 ‘곰손’도 ‘금손’처럼 옷감을 다릴 수 있는 ‘핸디 스티머’를 추천한다.
이 제품은 빠른 예열 능력과 분당 20g의 스팀 분사력으로 의류의 깊은 주름도 쉽게 다림질할 수 있어 다림질에 번거로움을 느낀 소비자들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 번의 물 보충으로 약 7분 동안 연속 사용이 가능하고, 의류의 구김 정도와 원단의 특성을 고려해 습식/건식 2가지 모드를 자유자재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의류 살균 기능도 갖췄다. 한국분석시험연구원(KATR)의 살균·탈취 능력 테스트를 통과해 옷감을 손상시키지 않고도 99%의 유해균을 제거해 강력한 살균력과 탈취능력을 검증 받았다. 의류는 물론 침구류나 카펫 등에도 사용할 수 있다.
섬유의 결을 정리해 줄 수 있도록 스팀브러시를 제공하는 것 또한 매력이다. 또한 벽걸이 거치대와 수납 거치대가 액세서리로 포함돼 정돈된 공간에서 다림질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별도의 보관 파우치도 있어 여행이나 출장 시에도 휴대가 쉽다. 과열 및 물 부족 시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안전장치를 탑재한 세심한 디테일도 눈에 띈다.
신일산업㈜은 계절 가전을 비롯한 주방 가전, 환경 가전, 건강기기 등 다양한 고부가가치 제품을 선보이는 종합가전 전문기업이다. 61년의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보다 혁신적이고 보다 뛰어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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