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성북구청 "돈암동서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발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성북구청


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서울 성북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26일 성북구청은 이날 오후 9시 20분께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돈암동에 거주하는 97년생 여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프랑스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A씨는 자차로 귀가 후 확진 판정되어 특정 동선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