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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당, 대전 현충원 참배…"천안함 용사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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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 묘역 찾아 사연 듣고 애도 뜻 표해

"나라 위해 헌신한 분들 영원히 기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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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와 21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들이 26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사진=미래한국당 제공) 2020.03.26.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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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광호 기자 = 미래한국당은 26일 천안함 피격 10주기를 맞아 대전 현충원을 찾았다. 지난 24일 서울 국립 현충원 참배에 이은 두 번째 공식 일정이다.

원유철 한국당 대표 등 주요 당직자는 이날 오전 대전 유성구 갑동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묘역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이 자리에는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 등 제21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자들도 참석했다.

원 대표는 장병 묘역에 안장된 이창기 준위의 묘비 앞에서 사연을 듣고 애도의 뜻을 표했다. 이창기 준위는 지난 2010년 3월26일 백령도 근해에서 해상 경비작전 중 북한 소형잠수함정에서 발사된 북한제 어뢰에 의해 피격 전사했다.

미래한국당은 보도자료를 통해 "10년 전 오늘, 북한의 어뢰 기습으로 해군 장병 46명이 전사했다. 구조 과정에서 또 10명이 사망했다"며 "절대 잊을 수도, 잊어서도 안 되는 날"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기억하고 가슴에 새기는 일은 국가의 의무이자 국민의 본분"이라며 "우리 국민들은 평화와 '가짜평화'를 구별하는 지혜가 있다. 천안함, 그 숭고한 희생을 우리는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oonli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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